에이바자르, ‘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판매 한달만에 20만장 판매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에이바자르가 출시한 ‘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가 판매 한 달여만에 20만장 이상 판매되며 차세대 한류 상품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모델 출신으로 평소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를 해 왔다는 김은성 대표가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개발해 탄생시킨 ‘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시 당시부터 주목을 받아 왔었다.

턱부위의 V라인을 잡아주는 귀걸이형 마스크인 이 제품은 홈케어 제품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집이나 외출, 운동, 등산시 어느 곳 어느 시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V라인 관리는 물론 종아리, 팔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들과 달린 우수한 복원력과 탄력을 자랑하는 특수원단으로 만들어져 찢어질 염려가 없고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끈적임이 없는 우수한 코팅 기술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며 내용물 역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으로 탄력과 보습효과를, 프랑스 특허성분인 글라우신과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PPC주사의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콜린(PPC), 카페인 등의 성분으로 볼살과 턱살을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지난 11월부터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가자마자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태국, 캐나다 등 해외 10여개국에 판매되었으며 국내외 박람회에 잇달아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중국 유명 왕홍(왕루어홍런 网络红人)과 웨이상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구매 요청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차세대 한류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은성 대표는 “기존 마스크팩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인한 저항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이 뒷받침 되고 재구매율이 높았기에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여성들이 집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며 K-beauty의 제품력을 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해외전역에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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