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캐주얼브랜드 '탑걸(TOPGIRL)’, 새로운 뮤즈로 발탁
영화 ‘부산행’에서 열차 내 첫 감염자로 등장, 인상 깊은 좀비연기로 주목을 받은 배우 우도임이 영화 속 모습과 180도 달라진 스타일리쉬한 모습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도임이 최근 패션전문기업 연승어패럴(이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브랜드 '탑걸(TOPGIRL)’의 새 뮤즈로 발탁되며 반전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우도임은 러블리한 페민닌 감성과 쉬크한 도회적인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뉴페이스 답게 고혹적인 모습부터 청초하고 발랄한 모습까지 모두 소화해 내며 또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한중합작영화 ‘비연’에 캐스팅되어 영화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인 MBC 미니미니 드라마 프로젝트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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