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새빨간 의상으로 ‘요정미 발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내년 1월 MBC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배우 백진희가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귀여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드라마 촬영과 더불어 주류 광고에 발탁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진희가 ‘Merry Christmas’ 플랜카드를 들고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 것.

특히 백진희는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의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산타 걸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 하는 드라마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로, 백진희는 유일한 목격자 라봉희 역에 캐스팅 되어 역대급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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