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니모리 뷰티 라이브러리 신촌’에서 팬사인회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토니모리의 새로운 변신과 함께 합니다”

대세 배우 서강준이 오늘 28일 오후 신천에 나타났다.

토니모리가 브랜드 론칭 10년만에 ‘스트리트 컬처’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도심 속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뷰티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 축하고 팬들과 만나기 위해서였다.

등장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은 서강준은 특유의 환한 웃음과 빠질 듯 한 아름다운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토니모리의 모델답게 제품 홍보와 포토존 행사, 그리고 사전에 접수 된 50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전달했다.

 
 
 
 
한편 서강준이 찾은 ‘토니모리 뷰티 라이브러리 신촌’은 ‘찾아가는 즐거움’, ‘발견하는 즐거움’, ‘선택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5가지의 독특한 요소를 공간에 적용한 토니모리의 새로운 컨셉의 매장이다.

‘토니모리 뷰티 라이브러리 신촌’은 파사드(Fasade), 라이프스타일 존(Life Style Zone), 아카이브 10(Archive 10), 아트웍(Artwork), 서비스 랩(Service Lab) 등 유니크한 공간을 통해 도심 속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고객으로 하여금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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