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기 이어 4분기에도 전 직원 특별상여

 
 

라벨영이 ‘2016년 4분기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고 모든 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했다. 라벨영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분기마다 우수사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상품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해왔다.

특히 단순 실적이나 성과가 아닌 직원들 간의 교류, 인사성 등 라벨영만의 기준으로 우수사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에는 14명의 직원이 우수사원으로 뽑혔다.

지난 28일 열린 시상식에서 김화영 대표는 우수사원을 호명한 뒤 수습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전달했다. 라벨영 1, 2분기에도 직원 모두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한 바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우수사원 시상과는 별도로 전 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전달한 것은 올해 4분기뿐만 아니라 1년 동안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향상에 힘쓰고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벨영은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미의 변천사를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트렌드로 승화시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소비자 중심 경영의 모범기업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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