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최지우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최지우가 화장품 모델다운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지우가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리엔케이와 함께 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최근 드라마 작업 후 지친 기색도 없이 생기 넘치는 방부제 여신 미모를 자랑 하고 있다.

 
 
무보정에도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고혹적인 눈매와 강렬한 레드립이 강조된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이날 진행된 광고 촬영현장에서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여배우의 면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지우는 리엔케이와 지난 9월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1월 종영한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후 광고 및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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