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정채연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걸그룹 IOI-다이아 활동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는 대세 아이돌 정채연이 뉴욕 감성의 유명 액세서리 모델에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대세 라이징스타 정채연을 모델로 발탁한 것.

정채연은 최근 드라마 '혼술남녀', 예능 ‘먹고자고먹고’를 통해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끼와 매력을 인정받으며 핫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라이징스타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LF 액세서리사업부 부문장 조보영 상무는 “정채연이 가지고 있는 러블리하고 순수한 감성과 함께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있는 듯한 독보적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일 정채연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17 S/S 시즌, 성숙함과 단아함이 공존하는 정채연과 함께 더욱 감각적이고 도회적인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는 ‘아트 오브 백(Art of bag)’을 주제로 과감하고 파격적인 패턴, 소재, 색을 이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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