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뷰티어워즈 10관왕 기념 화보 공개 및 한정판 에디션 출시

 
 

소녀시대 멤버이자 활발한 솔로 활동으로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태연이 '미스 씨씨(Miss CC)'로 변신했다.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가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태연은 특유의 깨끗한 피부 바탕 위에 바닐라코의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바닐라코의 주력 제품인 '잇 래디언트 CC크림 SPF30 PA++'의 뷰티어워즈 10관왕을 기념한 화보답게 티아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까지 물씬 풍긴다.

워터베이스 CC 제품인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CC크림 SPF30 PA++'는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화사함을 부여하고 탁월한 수분감으로 피부를 투명하고 촉촉하게 연출하는 아이템이다.

원래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쌩얼CC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은 이 제품은 그간 뷰티 매거진과 방송 등에서 진행한 어워즈에서 잇달아 CC크림부문 1위를 차지하며 10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바닐라코는 스페셜 에디션 'Miss CC'를 통해 10관왕 석권의 기쁨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Miss CC'는 티아라 모양의 헤어벤드와 '잇 래디언트 CC크림 SPF30 PA++' 또는 커버력을 강화한 신제품 '잇 래디언트 CC 커버 SPF30 PA++'와 함께 구성돼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5만 개 소진 시까지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잇 래디언트 CC크림 SPF30 PA++'은 즉각적인 톤업과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바닐라코 집계 선호도 1위,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뷰티어워즈 10관왕 달성은 소비자들은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제품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