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환한 웃음과 롱코트 인상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박신혜가 봄 햇살 같은 환한 웃음과 함께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전, 24일(현지시각 기준)에 열리는 샤넬 2017 봄/여름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박신혜는 특유의 환한 웃음과 롱코트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최근 드라마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 박신혜는 새 영화 ‘침묵’(가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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