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벡스팜제약, 이윤미 모델 발탁하고 ‘락티발란스' 새로운 버전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유산균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한국벡스팜제약이 따뜻한 가정 이미지로 유명한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를 모델로 발탁하고 뛰어난 장활성화 효과로 변비환자들은 물론 다이어터들에게도 큰 인기를 구가했던 ‘락티발란스’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살아 있는 디자인으로 리뉴얼 된 이번 제품은 합성착향료 및 이산화규소무첨가로 더욱 건강해져 추운 겨울 움직임이 줄어 들어 생기는 장 문제를 해결해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유익균증식과 유해균억제를 도우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6종의 유익균과 부원료의 이상적인 배합에 아연을 더해 아기의 장은 물론 성인의 장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다른 신바이오틱스와 달리 미국에서 FDA승인 및 할랄, 코셔 인증을 받은 프리바이오틱스 부원료 락티톨이 장내 유익균정착과 활생효과를 북돋아 주는 역할을 하며 유산균인프로바이오틱스가 단일제재에 혼합되어 있어 장내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정착하고 수백억마리로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복용 중단 후 최대 2주까지도 유지 되어 복용자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고 생유산균임에도 불구하고 제품화 후 1년 이상 유통이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벡스팜제약은 앞으로 이윤미의 가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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