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럴 컬러의 심플한 가죽 가방 매치 인상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걷기만 해도 화보?”

최근 헐리우드 활동으로 글로벌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배유 수현이 시크한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현이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2월 5일 오후 인천 공항을 통해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
며 하와이로 출국한 것.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수현은 누트럴 컬러의 심플한 가죽 가방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공항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현은 지난달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여 그 동안 어려움을 잘 이겨낸 과거 경험을 진솔하게 고백하여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현재 영화 ‘다크 타워’ 크랭크업 이후 다양한 후속 작품들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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