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앤본, 2017 S/S 시즌을 맞아 헤일리 베넷과 포토 프로젝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영화 걸 온더 트레인과 매그니피센트 7, 더 이퀄라이져 등으로 유명한 헐리웃 배우 헤일리 베넷이 스타일을 입었다.

랙앤본이 헤일리 베넷과 함께 2016년부터 매 시즌마다 돌아오는 패션 캠페인을 보다 창의적인 접근으로 보여주자는 컨셉을 갖고 시작한 포토 프로젝트 일환으로 촬영을 진행해 공개한 것.

 
 
명성 있는 포토그래퍼 글렌 루치포드의 렌즈를 통해 촬영된 이번 포토 프로젝트는 헤일리 베넷에게만 집중하여 그녀가 직접 스타일링 한 2017 SS 컬렉션 의상들을 바꿔 입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여 연속적인 이미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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