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 모델 정시아와 함께 첫 광고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정시아의 감동적인 동안 피부 비결은 무엇일까?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모델로 발탁된 정시아가 ‘워킹맘 정시아, 빛으로 테라피하다’라는 컨셉으로 첫 광고 촬영 영상을 진행했다.

영상 속 정시아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하는 30대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워킹맘이나 육아로 인해 따로 마사지 받을 시간이 없는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제품은 빛과 미세전류의 시너지 효과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 수분, 피부톤,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신개념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미세전류는 노화로 둔해진 피부 에너지를 리드미컬하게 깨워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이와 관련 메이크온 관계자는 “피부를 돌볼 겨를이 없는 그녀의 피부에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 준 것은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 라며, 하루 3분 동안 얼굴 전체에 테라피하는 기분으로 써주면 집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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