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다섯 번째 시즌 제품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출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2년 첫 출시 이후 ‘이보영 아이크림’, ‘여배우 아이크림’, ‘국민 아이크림’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으며 한류 화장품 A.H.C를 탄생시킨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다섯 번째 시즌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출시 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스파의 VIP 고객들을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착안되어 개발된 제품으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모델 이보영의 인기에 힘입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출시와 동시에 아이크림은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각종 뷰티 프로그램 아이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지난해 시즌 4까지 누적 판매 2000만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17년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시즌 5 제품인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A.H.C 운영사인 카버코리아가 회사 매각을 진행하며 대규모 자본을 확보해 최근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 글로벌 브랜드를 선언한 가운데 첫 출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A.H.C의 새로운 출발을 가늠할 수 있는 기업 차원의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품은 큰 공을 들인 흔적들이 다양하게 보인다. 먼저 이번에 출시하는 시즌 5 제품인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최근 불고 있는 자연 친화적 화장품 컨셉을 반영해 자연에서 얻은 천연 유래 성분을 91% 이상 함유해 저자극 고영양 아이크림으로 순하면서도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고 발표됐다.

또한 영양이 풍부해 피부에 더 건강한 고아미 추출물, 활성 산소 발생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그린 코코넛 수로 이뤄진 천연 영양수가 365일 셀 수 없이 많은 유해 요인에 의해 자극 받는 현대 여성들의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영양감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주름 개선 효과를 주는 장딸기 꽃받침 추출물, 미백개선 효과를 주는 단삼뿌리 추출물 등 에스테틱 노하우로 선별한 자연 활성 성분 원료들과 펩타이드 17종, 특허 성분 17종, 에코서트 성분 8종을 함유해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자랑한다.

초미세 마이크로 에멀전 공법을 통해 나노 사이즈의 미세한 입자로 된 유효 성분들은 뛰어난 흡수력으로 피부에 더 많이, 더 깊게, 더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를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A.H.C의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피부 저자극 테스트 및 민감성 피부 사용에 적합성 시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진정, 더스트 흡착방지 뿐 아니라 눈가 4중 주름개선, 피부 겉과 속 3중 탄력 리프팅 보습 개선, 3중 진피 안티에이징 개선, 기미 및 잡티, 멜라닌, 피부톤 등 5중 미백개선 등 총 45개 부분 임상항목을 완료해 순하지만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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