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에스떼, 이보영 2017 S/S 광고 비주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각종 화보를 통해 이른바 ‘혼자 사는 미모’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올 봄에는 여유로운 감성까지 더한 화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보영이 올해 봄에도 다니엘 에스떼 모델로 나서 변치 않은 미모와 함께 일상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감성을 화보에 담은 것.

공개된 비주얼 속 이보영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셔츠, 니트 등으로 세련된 봄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앞으로 방송 될 드라마 ‘귓속말’ 속 그녀가 선보일 패션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이보영은 화보 속에서 모던한 멋이 돋보이는 니트로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셔츠와 팬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 올 봄 트렌드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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