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디즈니 ‘밤비’와 콜라보레이션 라인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우월한 비주얼과 귀엽고 깜찍한 표정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과 디즈니의 대표 큐티 캐락터 밤비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일어날까.

상상만 해도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이들의 만남이 현실로 나타났다. 최근 정채연을 모델로 발탁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디즈니 대표 큐티 캐릭터 밤비와의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DISNEY 밤비’ 라인이 출시한 것.

러블리하고 큐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DISNEY 밤비 라인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고유의 쁘띠하트 다이아몬드 패턴과 소가죽의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럭셔리하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마치 움직이는 듯 입체감 있는 깜찍한 표정의 밤비 프린팅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연인과의 데이트룩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거나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DISNEY 밤비 라인은 소프트한 쉐입과 뒷면의 귀여운 덤퍼 프린팅이 돋보이는 클러치부터 컴팩트한 사이즈의 반지갑, 동전 지갑, 카드홀더, 폰케이스 등 총 6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또한 핑크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DISNEY의 귀여운 밤비와 함께한 이번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고유의 러블리한 감성과 큐티한 밤비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라며 “사랑스러움이 배가 된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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