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클라란스 2년 연속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해 영화 ‘아가씨’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라이징 스타에 합류한 배우 김태리가 올해도 빛나는 피부를 뽐낸다.

김태리가 올해도 클라란스의 모델로 발탁되며 2년 연속 클라란스의 뮤즈로 활동을 예고한 것.

영화 ‘아가씨’의 흥행 성공과 함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 ‘1987’의 캐스팅 소식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김태리는 이미 지난해 ‘감태리 에센스’라는 클라란스의 새로운 히트 제품을 탄생 시키며 피부 미인으로도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김태리는 오는 2월 말, 클라란스가 선보이는 신제품 ‘하이드라-에센셜’의 론칭과 함께 다시 한 번 그녀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태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들어서며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달라진 눈빛으로 놀라운 몰입도를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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