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 브랜드 모델로 블락비 피오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난 눈썹 예쁜 여자가 좋더라~”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피오’가 아이브로우 타투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유리카(YURICA)의 모델로 발탁됐다.

유리카 관계자는 “최근 방송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피오가 평소 모두가 바래왔던 아이템들을 출시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유리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자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화보는 물론, 여심을 흔드는 각종 영상으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오는 최근 ‘립스틱프린스’와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등에 출연, ‘표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민 남동생’에 등극했다. 또 지난 6일 발표한 블락비의 신곡 ‘YESTERDAY’는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연예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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