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모델 이연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거울아~ 거울아~ 뭔가 달라진 것 같니?”

여자들의 피부 고민은 끝이 없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피부 탄력. 이에 따라 최근에는 피부 탄력을 위한 리프팅 관련 제품들이 화장품 업계에서 인기다.

그런 가운데 깨끗하고 맑은 동안 피부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는 배우 이연희가 거울 속 비친 자신의 모습 속에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함께 공감하는 광고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오페가 이연희가 거울과 대화하는 신제품 ‘라이브 리프트 세럼’ 광고 영상을 공개한 것.

영상 속 이연희는 거울을 보며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여기 때문인가 싶어 자꾸 신경 쓰여요”라는 피부 고민을 전한다.

이는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고민 중 하나로, 피부 탄력을 걱정하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영상 속 이연희는 ‘라이브 리프트 세럼’ 사용 후, 얼굴의 양 볼 부위를 지칭하는 이른바 ‘리본존’을 끌어올리는 포즈로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후 클로즈업한 화면 속 이연희 피부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팽팽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오페가 최근 출시한 ‘라이브 리프트 세럼’은 슈퍼플랜트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불어 넣어주어 촘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탄력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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