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피앤비 오리지널 로우, ‘퓨어비타 C17 세럼’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블랙잼, 블랙버블’ 등으로 홈쇼핑에서 주가를 올려 온 국제피앤비의 오리지널 로우가 2017년 첫 야심작으로 영국산 순수 비타민 17%가 함유된 오리저널 로우 ‘퓨어비타 C17 세럼’을 선보인다.

2월 21일 GS홈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인 ‘퓨어비타 C17 세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DSM사의 영국산 순수 비타민 17%와 비타민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화장품으로 순수 항산화 특허 성분이 1차적으로 산화를 막고 비타민 오일이 한 번 더 감싸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이다.

또한 3차적으로 하이텐션 폴리머가 비타민 C 지지대 역할을 해 비타민을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여 수분 보습은 기본이며 피부 윤광 효과 까지도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제약품의 핵심성분인 ‘트라넥사믹애씨드’와 특허 받은 ‘뉴플렉스 콤플렉스’ 성분이 기미, 잡티, 주근깨, 갈색 스팟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케어, 모공 수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 받았다.

한편 오리지널 로우는 홈쇼핑 신제품 론칭과 함께 최근 러시아에 연간 1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 러시아 홈쇼핑 방송채널인 ‘BUM TV(붐 티비)’에서 판매를 진행해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홈쇼핑 채널 외에 러시아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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