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폭시, 박효인과 함께 요가복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박효인이 육감적인 S라인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효인이 최근 요가복 브랜드 트루폭시의 스포츠웨어룩 화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강렬함이 느껴지는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한 것.

이번 화보 촬영은 요가복 전문쇼핑몰 트루폭시와 하이패션, 뷰티 등 트렌드를 중심으로 화보를 기획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포토그라피 프로젝트팀 ‘레브노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피트니스모델 박효인 선수는 지난 2016년 개최된 HTV코리아 피트니스스타 챔피언십 아마추어리그(대회장 장성제)에서 모델스타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으며 당시 '드래곤볼'의 인기 캐릭터인 '인조인간 18호'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트루폭시의 메인모델로 활동 중인 박효인은 몸매가 드러나는 피트니스웨어를 착용한 화보를 통해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