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공항 패션 완성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세상 혼자만 사나~”

여자들의 푸념이 느껴질 법한 배우 이요원의 공항 패션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 국제 공항을 찾은 이요원의 세월도 빗겨가는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이날 이요원은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블랙 수트 재킷을 매치한 편안한 패션에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그래, 가족’에서 수경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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