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뎅 드 뤼미에르 -Jardin d'eau 라인 출시와 함께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고혹적인 화보로 주목 받았던 배우 이성경이 다시 한 번 몽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감성의 주얼리 화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성경을 모델로 발탁한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가 이성경의 몽환적이면서도 패미닌한 무드를 극대화 시킨 ‘자뎅 드 뤼미에르(Jardin de lumiere) - Jardin d'eau’ 라인 출시와 함께 이성경의 추가 화보를 공개한 것.

‘자뎅 드 뤼미에르(Jardin de lumiere) - Jardin d'eau’ 라인은 아름답고 조용한 물의 정원 ‘지베르니’의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물결, 색채에서 영감을 받아 패미닌한 감성의 데일리 주얼리로 담아낸 라인이다.

 
 
특히 핑크 골드에 고급스러운 진주와 네츄럴 밀키 스톤, 큐빅이 섬세하게 셋팅되어 따뜻하고 내추럴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화보 속 이성경은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과 주얼리와 함께 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며 로맨틱한 스프링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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