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3개 대학에서 진행된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참여 ‘프로모션’ 전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한민국 대표 여성청결제 중 하나로 최근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하우동천의 ‘질경이’가 대학을 찾았다.

여성들의 Y존 위생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2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덕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과 예술대학의 신입생 환영 행사 협찬에 이어 지난 8일에는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잇달아 참가한 것.

20대의 여성청결제 사용이 보편화되어야 장기적으로 더 많은 여성들이 Y존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고 판단해 이제 막 성인이 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에 나선 것이다.

또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정된 세계 여성 여성의 날을 맞아 이와 같은 취지로 탄생한 질경이를 통해 여대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도 포함된다.

특히 강원대학교 행사에서는 직접 부스를 운영해 여대생들에게 여성청결제 사용법을 안내하고 외음부 관리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여대생들이 쉽게 언급하기 어려운 외음부 건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제품도 제공하며 여성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것.

단국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질경이 페미닌 티슈는 언제 어디서나 티슈처럼 사용 가능해 공중 화장실 사용이 잦은 여대생들에게 특히 필요한 제품이다. 도톰한 3중 엠보싱 원단으로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흡수력이 뛰어나 오염 물질을 한 번에 깨끗하게 닦아낸다.

이번 행사와 관련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젊은 여성들에게 Y존 건강 관리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여대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여대생들뿐 아니라 전 연령대의 여성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Y존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질경이를 선보이고 올바른 정보 제공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은 31일까지 질경이 홈페이지에서 ‘럭키 박스’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제품인 질경이와 질경이 페미닌 티슈, ‘미라클 진’ 등 Y존 관리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천연 소가죽 미니백, 2단 도시락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아이템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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