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월드패널 조사 결과,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 아이크림 부문 1위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차별화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온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으로부터 국민 아이크림으로 인정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칸타월드패널 조사결과 아이크림 1위를 차지한 것.

칸타월드패널은 국내 및 전세계 패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이다.

해마다 전국 여성 패널리스트들의 화장품 구매 기록을 분석해 1위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6년 1월 4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제주 및 읍면을 제외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5세에서 65세에 해당하는 여성 9,700명의 기초 화장품 시장 내 아이크림 유형의 구매량 성과를 분석해 1위를 선정했다.

아이크림 1위를 차지한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TV홈쇼핑, 면세점, 화장품 전문점, 인터넷, 멀티브랜드샵 등 채널에서 총 47.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국민 아이크림’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2위 브랜드 점유율과 9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아이크림계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수상 이유에 대해 A.H.C 관계자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사용법, 뛰어난 성분과 공법으로 더 빠르고, 깊이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우수한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것 같다”며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A.H.C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올해 초에는 누적판매량 3,500만개(시즌1~4) 돌파, 2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메가 히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영국 코스메틱 저널이 선정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Best 12에 선정되는 등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모델로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를 발탁해 기존 모델인 이보영, 김혜수, 강소라 등과 함께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시즌 5 제품인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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