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인텐스 마사지 마스크’ 출시

 
 
아이오페가 밤사이 피부에 탄력감과 화사함을 부여하는 고영양 안티에이징 마스크 크림으로 얼굴과 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슈퍼바이탈 인텐스 마사지 마스크’를 출시한다.

고농축 밤 제형 제품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슈퍼바이탈 인텐스 마사지 마스크’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 피부도 함께 관리할 수 있고, 마사지를 통해 지압점을 자극하여 피부 톤과 혈색을 환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아멘트폴라본 성분이 피부세포의 기능을 소생시켜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고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등 마사지와 수면 마스크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편리한 토탈 안티에이징 마스크 크림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아이오페가 직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후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강점을 갖는다.

아이오페에 따르면 아이오페가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아이오페 스킨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54.6%가 ‘피부가 눈에 띄게 좋고 빛나는 여자’를 최고의 워너비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그만큼 여성들이 깨끗하고 탄력 있으면서도 빛나는 피부를 선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최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가 쉽게 칙칙해지고 푸석푸석해져 피부 관리는 더욱 힘들어지고 노화에 대한 고민은 더욱 늘 수 밖에 없다.

 
 
이에 아이오페는 2012년 겨울시즌 신제품으로 밤에 바르고 자면 푸석하고 지친 피부에 탄력감을 부여해,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슈퍼바이탈 인텐스 마사지 마스크’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져 정혜진 팀장은 “슈퍼바이탈 인텐스 마사지 마스크는 쉽고 간편하게 셀프 마사지를 할 수 있음은 물론, 취침시간을 이용한 수면 마스크 기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특별한 시간을 투자해 관리하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면서 “자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발라 지압을 통해 피부에 편안함을 제공하며, 특히 추위와 실내건조로 각질 증가 및 탄력저하 등 노화를 부를 수 있는 겨울철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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