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나나’와 전속모델 4년 연속 재계약 체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월한 각선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비 스타 나나의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비결 공개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나나가 이너테라피 제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DHC KOREA가 2014년부터 이어 온 모델 계약을 올해도 갱신해 4년 연속 재계약을 체결한 것.

DHC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이너테라피 제품과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를 모두 지니고 있는 ‘나나’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나나와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화보는 홈페이지 및 매거진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DHC 마케팅 관계자는 “DHC는 나나의 깨끗한 피부와 자신 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DHC의 브랜드 컨셉과 가장 부합해 4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나나와 함께 올해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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