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착용 가능한 타임리스 웨딩 주얼리 소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틀에 박힌 결혼식은 싫고, 내가 직접 참여해 합리적으로 꾸리는 나만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가 스몰 웨딩을 위한 캐주얼 웨딩 주얼리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가 사랑스런 김연아의 캐주얼 웨딩 비주얼 공개와 함께 로맨틱한 스몰웨딩을 위한 마리벨 (Mariebel) 주얼리 라인을 추천한 것.

불어로 ‘결혼’이라는 뜻의 Mariage와 ‘아름답다’라는 belle의 합성어인 '마리벨'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는 커플들에게 선사하는 웨딩 주얼리 라인이다.

캐주얼 다이아몬드 라인 'Mariebel(마리벨)'은 실용주의와 스몰 웨딩 트렌드를 반영하여 간소하고 캐주얼하게 데일리 착용이 가능한 나만의 다이아 주얼리를 제안한다.

함께 공개된 로맨틱한 무드의 웨딩 비주얼에서는 모던하면서도 기분 좋은 핑크 드레스를 입고 싱그러움 가득한 부케를 든 김연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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