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2017년 하복 컨셉 공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월화수목금토일을 테마로 매일 매일이 다른 교복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학생복이 2017년 하복 컨셉을 공개한 것.

먼저 이들이 입고 있는 교복은 매일 교복을 입는 학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신체에 맞춘 3D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친환경 스트레치 소재인 젠트라, 노이시아를 통해 신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학생들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피부 속에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아웃도어 신소재인 ‘ATB-UV+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 이외에도 흡한속건 기능의 ‘메쉬 체온 조절 시스템’과 ‘에어로쿨 수분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스마트학생복은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 멤버들이 요일별 각기 다른 하복 스타일과 매력을 선보이는 광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