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2017년 하복 컨셉 공개 ‘눈길’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학생복이 2017년 하복 컨셉을 공개한 것.
먼저 이들이 입고 있는 교복은 매일 교복을 입는 학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의 신체에 맞춘 3D 입체 패턴을 적용했으며 친환경 스트레치 소재인 젠트라, 노이시아를 통해 신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학생들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피부 속에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아웃도어 신소재인 ‘ATB-UV+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 이외에도 흡한속건 기능의 ‘메쉬 체온 조절 시스템’과 ‘에어로쿨 수분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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