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러볼 광채를 선사하는 ‘에어쿠션®’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08년 3월 첫 출시 이후 대한민국에서 탄생된 독보적인 기술로 세계 화장품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 최초의 쿠션 화장품이 또 한번 진화했다.

세계 최초의 쿠션 화장품를 선보인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러볼 광채를 선사하는 ‘에어쿠션®’을 새롭게 출시한 것.

지난해에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폰지와 퍼프, 아이오페만의 차별화된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내용물, 세련되고 슬림해진 케이스까지 안팎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던 아이오페는 올해도 한단계 진보된 기술을 더한 에어쿠션을 선보였다.

먼저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페 에어쿠션®은 핵심성분 ‘에어 프리즘 워터™’의 수분 보유력 강화로 한층 더 깊이 있는 윤기를 살려준다.

이는 촉촉한 피부 바탕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며 입체적인 펄감을 살리고 빛 반사율을 높여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깊이 있는 광채를 구현한다.

또한 아이오페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3D 벌집 디자인의 에어 스폰지’는 원하는 사용감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피부 유형에 맞는 최적의 사이즈로 셀 크기를 달리했다.

내추럴과 커버에서는 촉촉한 내용물을 피부에 듬뿍 전달할 수 있는 3D 셀 크기로 고안되어 촉촉함과 윤기가 더욱 살아나도록 했으며 매트 롱웨어와 인텐스 커버에서는 더욱 많은 3D 셀 조직이 내용물을 촘촘히 머금고 있다가 밀착력 있게 발려 섬세하고 얇은 커버를 도와준다.

전체 라인 별 컬러 또한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발색을 살리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특히 이번 아이오페의 ‘ALL NEW 에어쿠션®’은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운 용기 디자인이 특징이다. 빛을 받으면 프리즘 광채가 더욱 살아나,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러볼 광채’라는 제품을 연상케 한다.

이와 관련 아이오페 브랜드 개발 담당자는 “대한민국 No.1 쿠션으로서 명실공히 쿠션 팩트의 대명사가 된 아이오페 에어쿠션이 고객들의 니즈와 새로워진 성분 및 기술력을 반영해 또 다시 혁신을 이루었다”며 “에어쿠션의 가장 특장점인 자외선 차단, 자연스러운 윤기와 깊이 있는 광채, 촉촉한 수분감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쿠션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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