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큰(Silk’n) 코리아, 모델 김나래 20대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들이 화장품과 뷰티 업계의 모델로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중 하나인 실큰(Silk’n) 코리아가 모델 김나래를 홍보대사로 낙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실큰의 20대 모델로 발탁된 김나래는 도수코 1의 준우승자로 모델 활동 이외에도 지난해 B1A4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큰의 영상 촬영현장에서 그녀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에서 상큼하고 통통 튀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모델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피부관리 및 제모기에 관심이 많았다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촬영현장을 이끌기도 해 현장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는 것.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모델 김나래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실큰 제품과 잘 맞아 떨어져 발탁하게 되었다”며 “20대 모델 김나래를 통해 1030 연령대 모두에게 유용한 실큰의 제품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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