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보스, 소지섭과 함께 한 ‘맨 오브 투데이’ 캠페인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소간지의 美친 수트핏이 화보에 이어 영상으로도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소지섭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휴고보스의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 캠페인 메인 영상이 공개된 것.

소지섭과 휴고보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맨 오브 투데이’ 캠페인은 자신감 넘치며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공한 남성들을 그린다.

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은 특유의 절제된 세련미와 우아함으로 현대적인 남성의 모습을 그리며 우월한 수트핏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영상에서 소지섭이 착용한 수트는 휴고보스의 가장 프리미엄 라인인 ‘풀 캔버스(Full canvas)’로 완벽한 테일러링이 특징이며, 정밀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더욱 편안하고 샤프한 핏을 보여준다.

또한 풀 캔버스 라인은 예술적 경지라 칭할만한 첨단 레이저 커팅기법에 핸드 메이드 디테일을 더해 일반적인 수트 제작 시간보다 2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매 시즌 1,500벌로 한정 생산된다.

한편 휴고보스의 모델로 발탁된 소지섭은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폴 등 총 5개국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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