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로 심플하면서도 코지한 스타일링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최민식, 류준열과 함께 영화 ‘침묵’을 촬영 중인 배우 박신혜가 자체발광 미모로 밤 시간임에도 인천국제공항을 환하게 비췄다.

박신혜가 3일 오후 한 잡지 화보 촬영을 위해 몰디브로 출국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들어 낸 것.

 
 
 
 
이 날 박신혜는 청초한 모습으로 등장, 수수한 패션에도 빛나는 자체발광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밤 비행을 고려해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로 심플하면서도 코지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딥 그린 컬러의 로브 가디건으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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