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탑 모델로 ‘워터 컬러 메이크업 크림’ TV CF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화장품 롤링하면 할수록 마법이 찾아온다?

배우 신혜선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아쿠탑(AQUTOP)이 롤링 하면 할수록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연출해주는 ‘워터 컬러 메이크업 크림’의 TV CF 2가지 버전을 통해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혜선의 톡톡 튀는 상큼한 표정과 파스텔 톤의 색채가 돋보이는 이번 TV 광고는 카메라 필터 효과를 직접 얼굴에 바른듯한 제품의 세가지 기능을 강조했다.

컬러필터(톤업), 모공필터(수분 프라이머), 광채필터(광채 베이스) 3가지 특징과 크림을 롤링하면 캡슐이 터지면서 본색이 나오는 신기한 제형을 생생하게 담아 낸 것.

특히 신혜선은 이번 TV 광고에서 후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으로 차세대 ‘뷰티 여신’의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리듬감이 느껴지는 상큼한 내레이션을 통해 ‘워터 컬러 메이크업 크림’의 콘셉트를 영상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한편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아쿠탑의 신제품 ‘워터 컬러 메이크업 크림)’은 셀카 어플리케이션의 화사한 필터를 얼굴에 직접 바른 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다.

롤링 할수록 크림의 색이 변하는 아쿠탑의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피부에 롤링하는 순간,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컬러 코렉팅, 수분 프라이머, 광채 베이스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도와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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