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새 뮤즈 발탁…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영상 공개

 
 

[뷰티한국 김도현 기자] 스킨푸드가 빼어난 연기력과 감성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신은수를 새 전속모델로 낙점했다.

스킨푸드는 신은수가 맑고 깨끗하며 건강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차세대 뷰티 워너비로서의 자질이 뛰어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가려진 시간'과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검증받으며 배우로서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스킨푸드는 신은수를 통해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푸드의 건강함과 피부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하고 모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킨푸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모델 발탁을 기뻐했다는 신은수는 이번 시즌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영상 촬영과 함께 브랜드 뮤즈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촬영 현장의 신은수는 화장품 모델다운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는 물론 빼어난 대본 이해도와 표현력으로 대형 신인배우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또 와이어를 타는 액션신이 장시간 이어진 고된 일정에도 촬영 내내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탄력수분 크러쉬'를 컨셉으로 제작한 '수분 포도 바운스 버블 세럼' 영상은 신은수와 함께 수분을 머금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바다포도를 위트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스킨푸드는 이번 디지털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즉석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