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모델에 박수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내 아이는 소중하니까~”

출산 후에도 청순한 미모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맘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수진이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보솜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박수진은 최근 보솜이 모델로 발탁된 후 프로필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보솜이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보솜이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화보 및 SNS를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하며 사랑 받고 있는 박수진이 유아브랜드 보솜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면서 “2030여성들뿐만 아니라 육아맘의 워너비로서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수진과 함께 보솜이가 더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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