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이민호와 조지아 고티카 2년 연속 재계약…TV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김세은 기자]오는 5월 군입대에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은 TV 광고로 계속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카-콜라사의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풍성하고 깊은 커피 향을 구현한 프리미엄 캔 커피 제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하고 5월부터 TV 광고를 공개할 예정을 밝힌 것.

배우 이민호는 국보급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이민호가 지닌 연기력, 비주얼, 인기 삼박자의 다채로운 매력과 풍부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프리미엄 한류스타 인기를 구가하는 이민호의 깊고 풍성한 매력과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의미의 ‘조지아 고티카’가 잘 부합됐다는 평이다.

조지아 고티카 모델 이민호는 다가오는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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