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 서울지역 본선 진출자 대상 '뷰티클래스' 개최

 
 

오는 7월 열리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할 각 지역 대표를 가리기 위한 열전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지역 본선 진출자들이 올바른 화장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셀큐어, 디어서, 한스킨, 포피네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2일, 서울 신사동 사옥에서 '2017 미스코리아 서울대회'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한 것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뷰티클래스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돼 재출시된 비비크림의 원조 '한스킨 프리미엄 수퍼 매직 비비'를 활용한 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한스킨 담당자는 이 제품을 이용해 오랫동안 다크닝 없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달했고 이어 참석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품을 사용해 본 참석자는 "이번 뷰티클래스를 통해 매끄럽고 잡티 없는 피부 표현 팁을 알 수 있게 됐다"며 "한스킨 비비크림은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보정해주고 컨실러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커버력이 뛰어나 대회기간 내내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스킨 프리미엄 수퍼 매직 비비 크림'은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해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