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1일 신한판스퀘어 개최 앞두고 프로필 촬영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5월 11일날 만나요~"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최고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오는 5월 11일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더블비미디어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가 오는 5월 11일 신한판스퀘어서 개최를 알리고 26명의 후보들의 프로필 화보 컷을 공개한 것.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22일 서울 대회 공식 협찬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신사동 사옥에서 70여명의 후보들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예심을 시작으로 워킹, 스피치, 뷰티 클래스 등의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미스 서울 선발대회 최종 후보들의 프로필 화보는 개성 넘치는 표정과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드레스와 수영복 촬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예고했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서울 대회에 이어 중국 선발대회도 5월 25일 중국 상해 메리어트호텔 푸동에서 개최를 예고했다.

* 공식 협찬사: 셀트리온스킨큐어, 피터한1102, 에르모소아카데미, 네이처포토그라피(온뜰에피움), 뷰티갤러리아시아, 댑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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