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5월 11일 오후 7시 합정역 신한판스퀘어에서의 개최 된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에서 24명의 후보들이 숨 막히는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미스코리아 대회의 대표 명사였던 파란색 수영복이 없어진 이후 서울 대회에서도 비키니 수영복이 등장해 눈길을 끈 것. 특히 이번 수영복 심사에서는 모두 한번에 무대에 올라 한명씩 포즈를 취하는 동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더블비미디어와 뷰티한국이 주관했으며 피터한1102, 댑스토어, 에르모소아카데미, 네이처포토그라피(온뜰에피움), 셀트리온스킨큐어, 이브라, 차앤유 클리닉, 뷰티갤러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대전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7월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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