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 당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5월 11일 오후 7시 합정역 신한판스퀘어에서의 개최된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에서 영광의 진에 참가번호 25번 남승우가 당선됐다.

뷰티저널리스트가 꿈이라고 밝힌 남승우는 대회 내내 우월한 몸매와 무대 매너를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2017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는 한국일보와 한주E&M이 주최하고 더블비미디어와 뷰티한국이 주관했으며 피터한1102, 댑스토어, 에르모소아카데미, 네이처포토그라피(온뜰에피움), 셀트리온스킨큐어, 이브라, 차앤유 클리닉, 뷰티갤러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대전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7월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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