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인비 자생원액 에센스 광고 촬영 한가인 비하인드컷
▲ 동인비 자생원액 에센스 광고 촬영 한가인 비하인드컷

KGC인삼공사의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뮤즈 한가인과 함께한 ‘자생원액 에센스’ TV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그 간의 휴식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로 ‘율무 마사지’를 꼽은 바 있다. 율무는 멜라닌색소가 피부에 침착되는 것을 막아주는 천연재료로, 잡티 제거와 피부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2~3번 율무 가루와 달걀노른자를 섞어 천연 팩을 하면 율무 가루가 모공을 조이고 각질을 탈락시키며 달걀노른자의 천연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CF 제품이기도 한 ‘동인비 자생원액 에센스’ 또한 그녀의 건강 피부 관리 노하우 중 하나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이 제품은 홍삼진액, 홍삼사포닌, 홍삼다당체 등 핵심 홍삼 성분들이 노화를 완화하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아침에 사용하면 낮 동안 맞부딪히는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밤에 사용하면 종일 지친 피부에 깊은 영양과 윤기, 탄력을 더할 수 있다.

나아가 한가인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부 관리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울 때에도 취침 5분 전 수분팩만큼은 거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인비담 아쿠아 팩에센스’는 홍삼세라마이드™성분이 피부 전체에 풍부한 수분을 유지해줘 오랜 시간 팩을 하고 있는 것처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 2017 리미티드 에디션 광고 촬영 보아 비하인드컷
▲ 꼬달리 그레이프 워터 2017 리미티드 에디션 광고 촬영 보아 비하인드컷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꼬달리(CAUDALIE)가 공개한 가수 보아의 광고 비하인드 컷도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꼬달리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그레이프 워터’의 2017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포도의 보물’이란 주제의 광고를 기획했다. 이 광고를 통해 보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수퍼푸드인 포도를 즐겨 먹으며 쉬는 시간이나 촬영장, 녹음실 등 언제 어디서나 그레이프 워터와 함께하는 ‘그레이프 뷰티(Grape beauty)’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평소 꾸준한 피부 관리를 통해 다져온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장시간 이어지는 광고 촬영 틈틈이 그레이프 워터를 뿌리며 처음 그대로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보아는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긍정 에너지를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으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또 한 번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그레이프 워터 2017 리미티드 에디션’은 물이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99% 포도수와 포도즙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포도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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