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으로 화장품 시장 출사표
여성 청결제 ‘질경이’로 큰 성장세를 보여 온 인사이드 뷰티 전문 브랜드 하우동천이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생리대 시장 진출설이 나오면서 영역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하우동천이 최근 거뭇해진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을 출시한 것.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은 얼굴과 전신 피부에 사용 가능한 미백크림. 타이트한 속옷 착용으로 색소 침착이 심한 비키니라인을 비롯해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발목 등 거뭇한 부위에 사용하면 피부 결 사이사이 화이트닝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되고 있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기미 및 색소 침착, 잡티 개선, 보습,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하우동천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에는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와 E를 함유한 산자수나무가 사용됐으며 감초, 하수오, 흑임자, 당귀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특허 성분인 ‘보태니슈티컬 플러스 10(Botaniceutical Plus 10)’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에리스리톨이 함유돼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한편 질경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질경이 선샤인 톤업크림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여성청결제 ‘질경이(4개)’와 3중 엠보싱 티슈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티슈’를 함께 증정하는 론칭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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