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呂), 모델 박신혜와 함께 대만 미디어와 왕홍 초청해 뷰티 토크쇼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만에도 한국의 한방 샴푸 알리고 싶어요~”

대표적인 한류 스타 중 한명인 배우 박신혜가 대만 유명 미디어와 왕홍들에게 국내 대표 한방 샴푸 브랜드 중 하나 인 려(呂) 소개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신혜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샴푸 브랜드 려(呂)와 함께 지난 24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한옥 공간인 아름지기 사옥에서 대만의 유명 미디어와 왕홍을 초청해 토크쇼 형태의 소개 행사를 진행한 것.

이날 박신혜는 뷰티 토크쇼의 게스트로 참석해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한국의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과 여배우의 특별한 두피 및 모발 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려(呂)는 이번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2박3일간 대만 미디어 및 왕홍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문화를 보고, 느끼고, 맛보는 등 오감으로 체험하는 한방뷰티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