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새 브랜드 뮤즈로 톱모델 한혜진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혜진이 한류 화장품과 만났다.

한혜진이 최근 닥터자르트의 모델로 발탁되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즐기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꿔나가고 있는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잃지 않으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이라며 “닥터자르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혜진은 닥터자르트의 브랜드 뮤즈로서 18년간 탑모델로 활동하며 쌓아온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KBS Drama ‘뷰티바이블 2017’ MC로도 활약 중인 한혜진은 닥터자르트와 함께 화보, 뷰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 모델로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이번 브랜드 뮤즈 발탁과 함께 한혜진과 함께한 첫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나 혼자 예쁘게 산다’라는 타이틀로 모델 한혜진의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차이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닥터자르트 제품을 활용한 한혜진의 피부 관리 및 뷰티 팁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 에피소드는 ‘미팅’편으로 닥터자르트 더마쿠션 및 톤실러로 완벽하게 비즈니스 미팅을 준비하는 모습과 친구와의 약속 시간 5분 전 편안하게 디저트를 즐기다가 더마쿠션으로 가볍게 터치하고 마무리하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구성되어 모델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내추럴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