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 ‘밀레니얼 스타 5人’ 글로벌 신규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국의 유명 배우 실버스타 스텔론의 딸 ‘시스틴 스텔론’, 블랙 발라드의 대명사로 불리는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 패션 모델 케이트 모스의 여동생 ‘로티 모스’, 배우 윌스미스의 장남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친구로 주목을 받은 ‘사라 스나이더’, 미국 음악계의 제왕 퀸시 존스의 딸 ‘케냐 킨스키-존스’ 5명의 미국 라이징 스타 5명이 모였다.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Samantha Thavasa)가 이들 5인을 ‘밀레니얼 스타’로 선정‘하고 마케팅에 들어 간 것.

이들 5인은 사회나 패션 부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로,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보 속 이들이 착용한 가방은 ‘바이올렛 D라인’으로 미니백부터 숄더, 토트, 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알파벳 ‘D’ 모티브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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