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저분자 콜라겐 건기식 ‘에버콜라겐’ 모델로 김사랑 발탁

▲ 데뷔 18년차임에도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사랑이 뉴트리의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모델로 선정됐다
▲ 데뷔 18년차임에도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동안 피부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 김사랑이 뉴트리의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모델로 선정됐다

헬시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의 모델로 대표적인 동안 여배우인 김사랑을 발탁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사랑이 지닌 이미지가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이너뷰티를 넘어 헬시뷰티를 지향하는 뉴트리 기업 철학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뉴트리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 피부 미인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사랑과 함께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이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소비자에게 전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버콜라겐의 모델로서 김사랑은 앞으로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촬영을 비롯해 소비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사랑이 홍보하는 ‘뉴트리 에버콜라겐’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1000mg를 사용, 탄력 및 주름개선, 보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머리카락의 1/10000에 불과한 굵기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돼 피부에 직접 도달하므로 약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이 제품은 그간 누적 판매량이 170만병에 달하며 GS홈쇼핑 건강식품·이미용 부문에서 최단기간 재구매율 30%를 달성하고 지금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트리는 자연에서 찾은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오랜 시간 업계에서 인정받아 온 헬시뷰티 전문 기업으로 ‘새로운 나무(Newtree)’라는 뜻의 이름에 걸맞게 앞선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일상생활을 공개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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