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도 미모를 지키는 여배우 뷰티 비법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MBC 수목 드라마 ‘군주’에서 매 회 ‘리즈 갱신 미모’를 선보이는 배우 김소현의 여름 메이크업 비법이 소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페리페라와 함께 뷰티 화보와 인스타그램 ‘셀피’를 통해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도 미모를 지키는 여배우 뷰티 비법 선보인 것.

뜨거운 조명 아래서도 잡티 없이 보송한 김소현 피부에 눈길이 간다면 그녀가 즐겨 사용한다는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을 눈여겨보자.

 
 
페리페라는 김소현을 통해 스킨 피팅 포뮬러로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줄 뿐만 모이스트 스무딩 젤이 모공과 주름을 효과적으로 매꾸어 주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컬렉션 잉크래스팅 핑크 쿠션’을 제안했다.

이 제품은 복숭아, 스윗톤 추출물, 핑크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이 자연스럽고 화사한 핑크빛 피부결을 연출하며 끈적임이 적고 밀착력이 강해 땀과 피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물과 땀에서 자유로우면서 쨍한 컬러감까지 지닌 색조 제품을 선택하면 일상에서도 휴양지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를 연출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김소현의 페리페라 광고컷 속에서 활력 넘치는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한 립 아이템인 ‘페리키키 컬렉션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호 최애쁨템’도 김소현 미모 발산의 열일을 한 제품으로 소개됐다.

이 제품은 상큼한 오렌지 핑크 컬러에 꽃 잎을 얹은 듯 보들보들한 제형으로 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썸머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컬링력이 돋보이는 김소현의 속눈썹을 원한다면 페리페라의 ‘페리키키 컬렉션 잉크 비비드 카라 아쿠아 블루’를 사용해 보자.

또렷한 블랙 베이스에 시원한 블루, 브라운 컬러를 입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잉크 비비드 카라’는 미세 파우더 함유로 가루날림과 뭉침을 최소화 했을 뿐만 아니라 잉크 래스팅 효과로 물놀이 중에도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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