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차림에도 명품 몸매로 눈길 끌어

 
 
지난달 ‘눈물이 주르륵’이란 곡으로 2년 만에 컴백한 손담비가 ㈜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시리얼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손담비는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 콘셉트에 맞게 빨간 티셔츠와 청바지, 빨간 운동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새로워진 광고에서는 체중계에 오르기 전 여성들의 긴장되는 순간과 몸매 관리에 성공했을 때 얻게 되는 예쁜 몸매, 스타일 Up, 자신감 등의 긍정적인 변화들로 기뻐하는 모습을 그려 많은 여성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켈로그 이주원 홍보부장은 “손담비 씨는 건강하게 관리한 몸매와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스페셜K 모델로 적합하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몸매관리를 하고자 하는 스페셜K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인 손담비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체중조절용 시리얼 켈로그 ‘스페셜K’는 고단백, 저칼로리, 저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대신에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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