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 불구 상큼 한 미소로 공항 패션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체크 자켓 이렇게 소화하세요~”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로마로 출국한 걸스데이 혜리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애교 넘치는 미소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혜리는 체크 패턴의 재킷과 화이트 컬러의 데님팬츠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에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혜리는 시크한 그레이 컬러에 경쾌한 레드 체크 패턴을 가미한 자켓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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